안녕하세요?  강의 후기를 남기기전에 저를 잠시 얘기할게요^^ 

저는 몹시 게으르고,   인터넷 세상을 모르고 싫어하는 원시인. 

카톡도 거부하다 하도 불편하다 지적받아 카톡을 한지 1년여 조금 넘었을까  싶네요^^

우연히  노벰버님 읽고, 노벰버님 카페좀  어슬렁 거리다, 강의 신청만 하고 한번도 참여하고 1년 허송세월ㅠ

드디어 올 5월 블로그 강의  다시 참여,연이어 당광마마 강의에 과감히 등록했습니다.

한글만 칠줄 알고 서치만 하는 컴퓨터 실력ㅜ

당근이요? 전 사본적도 들어가본적도 없는데 그냥 신청해봤습니다. 

시험때고 게으른탓에 강의 숙제는 딱 한번만 제출.  

그런데요. 유레카🙏🎊🎉

그 한번에  어제 당근으로도 한분 등록. 

 블로그 강의 들은 5월엔 10분 등록!!!  

완벽하게 해보려고 머리를 쥐뜯다 미루기 일쑤인데..

이번 강의에 살짝씩 발담그며  수강생도 늘어 기쁜점, 

무엇보다도 저를 돌아보는 큰 계기가 된 점  감사드리고파  후기도 씁니다^^

고민하시는  원장님들  그리고 저 ~!

함께  그냥 JUST  DO IT🎈

노벰버님,핑크 트리님,제이달님 감사드리며

다시 강의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