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부터 5기까지 모두 들었는데, 후기는 처음 남깁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는 꼭 들으라고 계속 추천하면서도, 막상 온라인에 후기 쓰는 것은 망설여졌어요.
수업이 너무 좋아서 꽁꽁 숨겨 놓고 나만 알고 싶은 그런 느낌?
인광마마가 저에게 딱 그랬어요.
아이들 모집이 제대로 안되어서 고민이 많던 중 그래서 노벰버님 인스타 광고 수업을 접하게 되었어요.
마케팅을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심정으로 1기 참여를 했는데요.
1주차까지는 문의가 별로 없었고요.
2~3주차부터 문의가 띄엄 띄엄 계속 오더라고요.
그 때부터 신나서 광고 카피 만들어내고, 블로그 글 쓰고 코칭받고 정말 흠뻑 빠져서 살았어요.
4주동안 매일 인스타 광고 단가 확인하고, 광고 카피 생각하고, 블로그 주제 생각하며 지냈어요.
저에게는 정말 인광마마가 단비와 같은 존재였어요.
그렇게 1기~5기까지 들으며 2관을 냈고, 지금 거의 모든 반 마감 단계에 왔습니다.
이렇게 계속 효과를 보니 이젠 안 들을 수가 없어요.ㅠ.ㅠ
그리고 인스타 기능 바뀌는 속도가 빨라서 적응해 나가려면 계속 배워야겠더라고요.
그래서 1기부터 5기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들었어요.
물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그코칭도 힘들다고 했는데 흑...ㅠ.ㅠ
제대로 참여하면 인광마마가 더 힘든 것 같아요.
블로그 글도 써야하고, 광고 카피도 만들어 내야하고, 실시간으로 광고 단가가 막 뜨니깐 초조함도 생기고요.
단가 안나오면 광고 카피 다시 수정해서 올리고 모니터링하고...
일 끝나고 3시간 실시간 미팅도 조금 버거웠지만 녹화본을 제공해 주시기 때문에 살짝 졸아도 든든했습니다.
(물론 제 광고 심화 코칭해주실 때는 3시간 금방 갑니다ㅎㅎㅎ)
아마 수업 들으시면 느끼실거예요. 왜 나말 알고 싶은 수업인지...
그리고 코칭의 중요성도 뼈 저리게 느낍니다.
사실 인광마마 1기 이후에 노벰버님께 배우고 혼자 해보려고 시도했었거든요.
그런데 자꾸 배운대로 안 만들고 제 멋대로 만들어서 산으로 가는거 있죠?
진짜 나는 왜 이럴까 싶은 순간 순간이 계속 왔어요ㅠ.ㅠ
그래서 결국 2기도 듣고, 3기도 듣고, 4기도 듣고, 5기까지 다 들었습니다ㅎㅎ
혹시 저처럼 원생모집이 고민이시라면, 정말 정말 인광마마 꼭 들어보세요!
그리고 언제나 꼼꼼하게 코칭해주신 그래서 노벰버님, 감사합니다!
1기부터 5기까지 모두 들었는데, 후기는 처음 남깁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는 꼭 들으라고 계속 추천하면서도, 막상 온라인에 후기 쓰는 것은 망설여졌어요.
수업이 너무 좋아서 꽁꽁 숨겨 놓고 나만 알고 싶은 그런 느낌?
인광마마가 저에게 딱 그랬어요.
아이들 모집이 제대로 안되어서 고민이 많던 중 그래서 노벰버님 인스타 광고 수업을 접하게 되었어요.
마케팅을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심정으로 1기 참여를 했는데요.
1주차까지는 문의가 별로 없었고요.
2~3주차부터 문의가 띄엄 띄엄 계속 오더라고요.
그 때부터 신나서 광고 카피 만들어내고, 블로그 글 쓰고 코칭받고 정말 흠뻑 빠져서 살았어요.
4주동안 매일 인스타 광고 단가 확인하고, 광고 카피 생각하고, 블로그 주제 생각하며 지냈어요.
저에게는 정말 인광마마가 단비와 같은 존재였어요.
그렇게 1기~5기까지 들으며 2관을 냈고, 지금 거의 모든 반 마감 단계에 왔습니다.
이렇게 계속 효과를 보니 이젠 안 들을 수가 없어요.ㅠ.ㅠ
그리고 인스타 기능 바뀌는 속도가 빨라서 적응해 나가려면 계속 배워야겠더라고요.
그래서 1기부터 5기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들었어요.
물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그코칭도 힘들다고 했는데 흑...ㅠ.ㅠ
제대로 참여하면 인광마마가 더 힘든 것 같아요.
블로그 글도 써야하고, 광고 카피도 만들어 내야하고, 실시간으로 광고 단가가 막 뜨니깐 초조함도 생기고요.
단가 안나오면 광고 카피 다시 수정해서 올리고 모니터링하고...
일 끝나고 3시간 실시간 미팅도 조금 버거웠지만 녹화본을 제공해 주시기 때문에 살짝 졸아도 든든했습니다.
(물론 제 광고 심화 코칭해주실 때는 3시간 금방 갑니다ㅎㅎㅎ)
아마 수업 들으시면 느끼실거예요. 왜 나말 알고 싶은 수업인지...
그리고 코칭의 중요성도 뼈 저리게 느낍니다.
사실 인광마마 1기 이후에 노벰버님께 배우고 혼자 해보려고 시도했었거든요.
그런데 자꾸 배운대로 안 만들고 제 멋대로 만들어서 산으로 가는거 있죠?
진짜 나는 왜 이럴까 싶은 순간 순간이 계속 왔어요ㅠ.ㅠ
그래서 결국 2기도 듣고, 3기도 듣고, 4기도 듣고, 5기까지 다 들었습니다ㅎㅎ
혹시 저처럼 원생모집이 고민이시라면, 정말 정말 인광마마 꼭 들어보세요!
그리고 언제나 꼼꼼하게 코칭해주신 그래서 노벰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