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교육으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온라인 광고는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블로그로 신입생 등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온라인 광고에도 욕심이 생겨
감히(?) 기말고사 기간에 당광마마에 신청 했다 참여를 거의 못했습니다. ㅜㅜ
하지만 노벰버님의 통찰력 있는 강의와
다른 여러 능력자 원장님들의 광고를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원장님들 광고에서 도움을 얻은 것처럼 저도 뭔가 경험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죄송합니다 ㅜㅜ
제가 당광마마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1. 블로그를 잘 정비해놓으면 당근광고도 편안히 할 수 있다.
제가 만약 블로그를 조금 더 잘 정비해두었더라면~~
블로그 교육 끝나고도 꾸준히 글을 썼더라면~~;;;
기말고사 기간이였어도 당근광고를 편안히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근에 광고하면서 블로그로 유도하려고 하니 블로그에 관련 글이 있어야했고
그 글을 쓰려니 더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당근광고보다도 블로그에 글을 못 써서
당근광고를 못 돌린 것도 저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블로그 글쓰기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또 생각했습니다
2. 블로그 글쓰기와 당근광고 글쓰기는 좀 다르더라
저는 정작 광고를 거의 못 돌렸지만 ㅜㅜ
노벰버님의 강의와 다른 원장님들의 광고를 보면서
당근광고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라고 많이 느꼈습니다.
아직 다 안다고는 못하겠지만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조금 생겨서
기말고사 끝나고 나면 꼭!! 강의 다시 한번 정주행 하고
이번주안에 프로필 다시 점검해서 광고 하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
3. 어쨌든 실천이 답니다.
기말고사 때 신청하지 않았으면 더 잘 했을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고민많고 걱정 많은 사람은 ㅋ
잘되든 안되든 우선 무조건 신청하고 듣기만 해도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실행을 했고 거기서 인사이트도 얻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광고에서 자신감이 조금 생기니 학원 운영에서도 조금씩 자신감이 더 생긴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할수 있을까? 나중에 하면 더 잘 하지 않을까? 이런 마음은 버려두고
다음 강의도 또 무작정 들어보려고 합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노벰버님 말씀이
지금 저에게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올해 들어 제일 잘한 일이 노벰버님 강의 들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 교육으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온라인 광고는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블로그로 신입생 등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온라인 광고에도 욕심이 생겨
감히(?) 기말고사 기간에 당광마마에 신청 했다 참여를 거의 못했습니다. ㅜㅜ
하지만 노벰버님의 통찰력 있는 강의와
다른 여러 능력자 원장님들의 광고를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원장님들 광고에서 도움을 얻은 것처럼 저도 뭔가 경험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죄송합니다 ㅜㅜ
제가 당광마마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1. 블로그를 잘 정비해놓으면 당근광고도 편안히 할 수 있다.
제가 만약 블로그를 조금 더 잘 정비해두었더라면~~
블로그 교육 끝나고도 꾸준히 글을 썼더라면~~;;;
기말고사 기간이였어도 당근광고를 편안히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근에 광고하면서 블로그로 유도하려고 하니 블로그에 관련 글이 있어야했고
그 글을 쓰려니 더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당근광고보다도 블로그에 글을 못 써서
당근광고를 못 돌린 것도 저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블로그 글쓰기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또 생각했습니다
2. 블로그 글쓰기와 당근광고 글쓰기는 좀 다르더라
저는 정작 광고를 거의 못 돌렸지만 ㅜㅜ
노벰버님의 강의와 다른 원장님들의 광고를 보면서
당근광고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라고 많이 느꼈습니다.
아직 다 안다고는 못하겠지만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조금 생겨서
기말고사 끝나고 나면 꼭!! 강의 다시 한번 정주행 하고
이번주안에 프로필 다시 점검해서 광고 하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
3. 어쨌든 실천이 답니다.
기말고사 때 신청하지 않았으면 더 잘 했을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고민많고 걱정 많은 사람은 ㅋ
잘되든 안되든 우선 무조건 신청하고 듣기만 해도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실행을 했고 거기서 인사이트도 얻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광고에서 자신감이 조금 생기니 학원 운영에서도 조금씩 자신감이 더 생긴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할수 있을까? 나중에 하면 더 잘 하지 않을까? 이런 마음은 버려두고
다음 강의도 또 무작정 들어보려고 합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노벰버님 말씀이
지금 저에게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올해 들어 제일 잘한 일이 노벰버님 강의 들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